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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천드릴 제품은 어느편의점을 가도 다 있는 제품인 버블몬 전자담배입니다, 실제로 제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담배류 이기도 하고, 간단하게 사용하기에는 이만한 제품이 또 없더라구요. 간단하게 설명드릴게요!

편의점 일회용 전자담배 추천 - 버블몬

제품맛

제품 맛으로는 다양하게 있습니다, 빨간색, 파란색, 연두색, 보라색, 민트색 등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각자 맛이 다르고 대부분 과일향 혹은 민트맛, 멘솔만 등등이에요, 저는 연갈색~주황색 사이제품을 애용하는데 약간 열대과일맛이 나는 향입니다. 제품도 두가지로 나뉘는데, 설명드릴게요!

두가지제품

저용량은 1.2ml에 9000원,

대용량은 4.8ml에 19000원 입니다.

저용량은 사서 그대로 피다가 배터리가 다 달면 앞쪽의 불이 깜빡깜빡 거립니다. 그대로 버리시면 됩니다.

대용량은 비슷하지만 조금다른데요, 대용량은 아무래도 액상량이 4배기 때문에 제품 자체가 조금 더 크고, 충전단자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배터리가 다 달아도 액상이 남아있기 때문에 따로 c타입 충전기로 충전해서 더 피시면 됩니다. 충전은 조금만 해도 금방 차는 편이구요. 충전을 해도 더이상 액상이 안남으면 마찬가지로 깜빡깜빡 라이트로 표시되기에 그대로 버리시면 됩니다.

총평

개인적으로 처음엔 저용량으로 시작하셔서 맛을 보고, 좋아하는 향이 생기시면 대용량으로 구매해서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가격차이는 두배인데 용량차이는 4배라서 아무래도 사용할때 훨씬 오래 사용이 가능합니다. 체감으로는 4배이상 차이 나는거 같을정도로 차이가 크고요, 대용량은 제 기준 한번사면 열흘정도 사용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럼 좋은 정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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