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유형별 연애할때 꼭 생기는 문제

MBTI 유형별 연애할 때 생기는 문제

ESFJ

첫 데이트부터 너무 급발진으로 스킨십을 하거나 사랑을 표현함, 이게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반응이 갈리지만 대개 부담스러워하는 경향이 있음.

ESTJ

애인한테 집착이 심함, 겉으로 그걸 막 드러내지는 않지만, 밤마다 애인 sns를 염탐한다던지, 술 마시러 간 여자 친구 친구들 인스타를 몰래보고, 전화도 자주 하고, 하여튼 집착이 심함.

ISTJ

쑥스러움이 너무 많아서 항상 연락으로는 표현 잘하는데, 막상 데이트를 하거나 만나면 사랑 표현을 많이 안 해서 상대방이 서운해함.

ISFJ

엣프제랑 비슷한데, 첫 데이트부터 너무 설레발쳐서 혼자 앞서 나감, 오죽하면 손만 닿아도 애는 얼마나 낳고 노후계획까지 혼자 다 짜버림.

 

ESFP

사귄 지 일주일밖에 안됐는데 너무 많은걸 주려함, 명품 선물을 준다던지, 해외여행을 간다던지, 아직 상대방에 대한 신뢰가 생기기 전까지는 너무 많은걸 해주지 않길 바람.

ESTP

상대방은 그냥 스치듯 한말인데 혼자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이상하게 받아들여서 오해를 함.

ISFP

질투심이 심각함, 처음부터 티 내지는 않는데 이 질투심이 결국에는 스스로를 갉아먹음.

ISTP

이 사람은 자기도 자기 마음을 잘 모름, 작게는 선택 장애지만, 연애를 하면서도 내가 이 사람을 진짜 좋아하는 건지 항상 생각하게 됨.

 

ENTP

감정표현에 진지함이 없음, 너무 장난만 침, 그래도 가끔은 진지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게 연애인데, 항상 장난만 치니까 사람이 가벼워 보임.

ENTJ

집착 쟁이임, 어느 정도냐면 정말 치밀하게 애인이 잘 때를 노려서 핸드폰을 검사하기도 함, 거의 광기 수준인데, 치밀하기까지 해서 애인은 절대 모름.

ENFP

마음이 항상 불안함, 상대방을 신뢰하지 못하고 내가 마음 뺏겨버릴까 봐 불안해함, 상대방보다는 나 자신의 자존감이 낮은 편이라 생기는 일.

ENFJ

애인의 전 애인한테 호기심이 많은, 모두 잘 알고 있겠지만 내 애인의 전 애인에게 관심을 보이는 건 항상 파국을 불러옴.

 

INFP

사소한 기념일 조차도 애인이 잊으면 기겁함, 이게 살짝 애인한테 압박 주는 거임, 꼭 기념일을 챙겨야만 속이 풀리는 유형, 만나면 항상 상대방이 피곤함.

INTJ

소심 끝판왕, 상대방이 한걸음 다가오면 항상 두 걸음 멀리 도망침, 결국 사랑이 시작되기가 어려움.

INTP

너무 단호함, 돌직구 스타일이라서 애인에게 상처를 줄 때도 많음.

INFJ

내 애인을 사랑해서 챙긴다기보다는 어느 순간부터 돌보게 됨.

절대 만나서는 안되는 남자 MBTI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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