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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유형별 점심메뉴 고를 때 특징

샐러드-사진

ISTJ

"맨날 먹던 거로 주세요"

ISTP

남들이 정한 대로 따라간다.

ESTP

신메뉴 도전을 즐긴다.

ESTJ

최고의 점심을 즐기기 위해 1시간 전부터 주변 맛집을 검색한다.

ISFJ

먹고 싶은 게 있지만 다른 사람 의견에 맞춘다.

ISFP

다른 사람을 내 의견에 맞춘다.

ESFP

결정장애 와서 못 먹는다.

ESFJ

의견을 모아서 메뉴를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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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J

내가 원하는 메뉴를 은근슬쩍 어필한다.

INFP

아무거나 상관없다.

ENFP

다이어트한다고 샐러드 먹고 배고파한다.

ENFJ

먹고 싶은 메뉴를 적극적으로 어필한다.

INTJ

편의점 삼각김밥으로 때운다.

INTP

나서기 싫어서 가만히 있는다, 혹은 혼밥 전문점을 간다.

ENTP

배만 채울 수 있다면 아무거나 상관없다, 대신 맛없는 건 싫음.

ENTJ

칼같이 본인이 먹고 싶은 것을 고르고 혼밥도 마다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