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탈모 예방법 및 관리법 10가지 확실한 비법

탈모를 막고 모발을 강하게 하는 10가지 비밀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탈모를 막는 5가지 방법과, 모발을 튼튼하게 하는 5가지 방법까지 총 10가지를 준비했습니다, 내용이 좀 길수 있지만 탈모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들이니 꼭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남자 탈모 예방법 및 관리법 10가지 비법

탈모를 막는 5가지 방법

1. 탈모를 오게 하는 외부 요소를 막기

먼저 탈모를 막기 위해서는 모발을 힘들게 하는 외부 요소를 없애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모발을 손상시키고 모발이 숨을 못 쉬게 하는 환경을 없애야 하는데요, 예를 들면 가발, 염색, 파마, 스프레이, 젤 등등 아니면 흰머리를 까맣게 하는 흑채 같은 것 등 여러 가지 모발을 위한 피부미용제품이 있습니다. 이런 제품들은 미용적으로는 좋긴 하지만, 실제 기능에는 악조건입니다. 두피도 호흡을 하는데, 호흡을 막게 되고요, 모발에 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항산화를 하는데, 그것을 파마를 한다거나 염색을 하면서 항산화에 대한 기본 물질을 다 없애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모발을 약하게 하는 원인 중에 하나죠.

 

2. 머리 제대로 감기

두 번째는 머리 감기인데요, 머리감기를 제대로 하지 않음 이로써 오히려 탈모를 유발하는데요, 예를 들어 머리를 밤에 감지 않고 아침에 감는다던지, 너무 자주 한다던지, 일주일에 한 번 정도로 너무 자주 안 한다던지 하게 되면 모발에 너무 자극을 주거나 모발이 숨을 못 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침보다는 저녁에 해서 자기 전에 두피에 있는 먼지를 털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를 너무 자주 감게 되면 두피 피지가 계속 분비되기 때문에 그것이 두피를 좀 더 힘들게 하고요, 거꾸로 너무 머리를 안 감으면 피지가 두피의 호흡을 막음으로써 숨을 잘 쉬지 못하기 때문에 모발이 약해지는 원인이 되겠죠. 그래서 일반적으로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이틀에 한번 정도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게 좋습니다. 거기에서 본인이 좀 더 감을지 말지를 본인 두피 피지량을 보셔서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3. 두피에 안 좋은 음식 피하기

세 번째는 모발 밑에 두피 오염을 없애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탄수화물이나, 고기를 구워서 최종 당화 산물이 많아지거나 흰쌀밥과 편의점 음식 등 가공 탄수화물을 많이 먹게 되면 림프 오염이 생기기 때문에 가공 탄수화물을 되도록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

 

4. 모발에 영양공급 충분히 하기

네 번째는 모발의 영양공급을 방해하는 이들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모발의 영양공급은 결국 단백질 합성이 되는 간을 이야기하는 것인데, 간의 본질은 단백질 합성을 하는 것인데, 단백질 합성 외에 해독하는 기능이 간에 있죠. 해독을 너무 많이 하게 되는 상황을 만들면 간이 단백질 합성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술을 너무 많이 드신다던지, 아니면 영양제를 많이 먹어서 해독을 해야 하던지, 담배를 피우던지 등등 이런 것들로 인해 간이 너무 일을 많이 하게 되면 실제 머리카락에 필요한 단백질을 합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탈모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술, 담배나 각종 영양제를 너무 많이 먹는 것들도 탈모에 악영향을 줍니다.

 

5. 탈모의 휴지기를 줄이기

다섯 번째는 탈모의 휴지기를 줄이는 것입니다. 탈모의 휴지기라는 것은 세 가지 모발의 주기인 아나젠, 카 타젠, 탈 로젠 중에 탈 로젠이 점점 길어짐으로써 탈모가 오게 됩니다. 이 휴지기가 길어지게 하는 것은 남성호르몬의 부산물인데요, 이 부산물인 dht가 많아지면 탈모 휴지기가 길어지기 때문에 더 탈모가 심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남성 호르몬이 순간 많이 나오게 되는 상황을 줄여야 합니다. 남성호르몬은 시작 호르몬이자 공격 호르몬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상대방과 이야기할 때 언성을 화를 내는 행동들 등 화를 내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내면 남성 호르몬이 순간적으로 많이 나오게 되고, 그러면 DHT가 많아지고, 그렇게 되면 탈모의 휴지기가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많고 화를 많이 내는 것이 탈모를 오게 할 수 있으니까, 최대한 스트레스에서 멀어지면 좋습니다.

 

모발이 잘 자라게, 튼튼하게 하는 5가지 방법

1. 모발 주위 깨끗이 하기

모발을 나게 하는데 도움 되는 방법이 5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모발 주위를 매일매일 청소함으로써 모발이 숨을 쉬도록 하는 것인데요. 그것이 가장 쉬운 것이 빗질입니다, 하루에 아침저녁으로 3분씩 계속 빗질을 해주면 모발 주위에 있는 찌꺼기들이 대부분 쓰려나가기 때문에 좀 더 상쾌한 두피의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두피에 충분한 자극 주기

두 번째는 모발의 본질은 두피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털은 우리 몸을 보호하는 작용이기 때문에 이런 것을 적당히 이용하면 됩니다, 결국 두피를 보호한다는 것은 두피가 자극받을 때 모발이 더 잘 자라날수 있겠죠, 그래서 손으로 머리를 마사지해준다던지 아니면 샴푸를 할 때 두피를 자극하는 행동들이 두피를 보호하려고 하기 때문에 좀 더 모발에 피가 가서 모발이 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죠. 머리를 감을 때 샴푸를 많이 이용하는데요, 샴푸는 화학첨가제 이기 때문에 피지를 쉽게, 기름때를 많이 벗겨서, 샴푸의 농도나 양에 따라서 두피에 모발을 상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화학첨가제를 이용하는 것보다 물로 계속 씻게 되면 기름때도 결국 어느 정도 씻겨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물로만 머리를 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 안되면 소량의 샴푸만 쓰는 것도 좋습니다.

 

3. 두피에 혈액 순환해주기

모발이 실제 나게 하는 것은 두피의 혈액순환입니다, 혈액순환을 위해서 두피에 피가 가도록 하는 게 좋은데요, 푸시업이나 윗몸일으키기처럼 상체로 피를 올려주는 그런 운동을 해주는 것이 모발 두피의 혈액공급에 좋습니다.

 

4. 깨끗한 피 만들기

네 번째는 피가 순활될 때 깨끗한 피가 가야 하겠죠? 깨끗한 피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공 탄수화물을 줄이고 향상화 식품은 채소를 드시는 게 좋습니다, 야채나 채소, 과일 등과 같은 채식을 함으로써 깨끗한 피가 가도록 하는 것이 모발이 실제로 나는 환경을 조성해줍니다.

 

5. 제시간에 충분한 수면 취하기

마지막 다섯 번째는 이런 모발이 실제 나는 것은 피가 갔을 때가 아니라 바로 잠을 잘 때입니다, 보통 저녁에 밤 11시부터 4시 사이에 성장호르몬이 나와서 성장호르몬이 모발에 성장을 돕도록 유도하기 때문에 낮에는 혈류를 올리고 결국 잘 때 모발이 나도록 합니다, 그러니 꼭 11시 전에 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탈모를 막는 법 총 정리, 결론

이렇게 해서 아까 전에 말씀드린 탈모를 막는 방법 5가지, 모발이 나도록 도움을 주는 5가지 총 10가지를 매일매일 꾸준히 연습하시면 모발이 훨씬 더 풍성해지고 강해집니다. 다시 정리를 해 드리면

• 모발을 힘들게 하는 모발 미용제 삼가기
• 머리는 아침보다는 밤에 감기, 이틀에 한 번이 적당
• 두피 오염을 막기 위해 가공 탄수화물 섭취 줄이기
• 간정화를 위해 술 담배 줄이기
• 스트레스받지 않기
• 모발 주변 청소하기
• 두피에 충분한 자극주기, 두피 마사지하기
• 두피에 혈액순환이 되도록 가벼운 운동하기
• 깨끗한 혈액 만들기
• 충분히 잘 자기(10시~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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