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 A형 꼭 알아야하는 8가지 특징

A형은 대체로 온순하고 조용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오늘은 혈액형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A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총 8가지 특징에 대해 정리를 해보았고 주변에 A형인 친구, 지인이 있다면 꼭 알아야 하는 A형의 심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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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형은 소심하다?

주변 사람과의 다툼을 싫어하고 조화와 화합을 중시하는 성향이 강해 뭐든지 항상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배려심이 우선하는 편이다. 또 남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려는 솔직한 면도 갖고 있다. 공과 사의 생활을 분명히 하고 건실을 생활을 원한다. 또한, 생활에 있어 안정을 원하는 편이 강하다. 행동 하나하나를 절도 있고 정확하게 하려는 특징이 있어 경솔하지 않으며, 새로운 것에 대해 굉장히 신중하다. 그래서일까? 소심하다는 말을 자주 듣기도 한다.

 

2. 안정적인 대인관계를 추구한다.

주위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에서 안정을 바라고, 상대에 대해 세심한 신경을 쓰며 조심하는 편이다. 모든 문제를 앞서 생각하고 준비하기 때문에 크게 실패하는 일이 적은 편이다. 또한 자신의 분수를 알고 무리하지 않는 안정된 삶을 추구하는 성향이 많다.

 

3. 강한 인내력의 소유자가 많다.

일반적인 상식과 룰을 중시하고 책임감도 강한 성실한 성격이 많다. 그래서 학교나 단체생활에서 신뢰도가 높아, "너에게 맡기면 안심할 수 있다"는 말을 자주 듣는 편이다. 특히 예의가 바르고 순종적이라 손윗사람에게 평판이 매우 좋은 편이다. 계속적인 일에 대한 인내력이 뛰어나고 고통을 잘 견디며 끈기와 책임감이 투철한 편이다. 하지만 기본에 어그러지는 것에 대해 선 가차 없는 응징을 하는 편이다.

 

4. 심지가 굳은 노력파가 많다.

어른스럽게 자기를 너무 주장하지 않기 때문인지 약한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실은 남보다 배는 더 열심히 노력하는 타입이 많은 편이다. 일단 목표를 정하면 사소한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해내는 끈기가 강한 편이다. 학습에 있어서 단계를 밟고 나가는 노력파가 많으며 독서를 좋아하고 튀지 않고 주위 사람들과 같이 보이려고 노력하는 경향이 강하다.

 

5. 상식과 정리정돈의 소유자!

자기 주변을 항상 깨끗하게 치워두지 않으면 마음이 놓이지 않는 A형은 정리정돈을 좋아하는 편이다, 책상 위나 집안이 어질러져 있는 걸 참지 못해 하루에도 수십 번씩 걸레질을 하는 경향이 있다. 또 약속은 반드시 지키려고 하므로 약속에 늦는 일은 거의 없는 편이다. 지나치게 이론적이고 상식적이며 틀에 박힌 경향이 강하지만, 큰 문제가 발생하면 융통성을 발휘해 모든 것을 해결해 나가는 능력 또한 뛰어난 편이다. 하지만 자신만의 틀이 침해를 받을 경우 자존심이 상해 굉장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6. 순수한 완벽주의자가 많다.

순수한 정신의 소유자로 상대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상대를 배신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타입이다. 특히 연애할 때는 이런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안심하고 만날 수 있다. 대부분 성실한 편이며 항상 노력을 기울이고 무슨 일이든 완벽하게 하려는 성향이 강한 편이다. 감성적이고 세심하고 평소에는 조용하지만, 한번 화가 크게 나면 감정을 잘 억제하지 못하고 크게 폭발하는 성격이기도 하다.

 

7. 낮은 자신감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다.

사물을 나쁘게만 생각하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스스로가 자신감을 갖지 못하고 망설이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항상 완벽을 추구하기 때문에 사소한 실수도 용납하지 못하고, 일이 전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면도 있어 쉽게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너무 남에게 맞추다 보니까 필요 이상으로 참거나 상대에게 이용당하는 경우가 많아,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다.

 

8. 우유부단해서 찬스에 약하다

이것저것 심사숙고하는 타입이라 어떤 일을 결정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리고, 주위 사람을 지겹게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찬스를 놓칠 경우가 많으니 자신의 직감을 믿는 편이 좋다. 스스로 먼저 나서서 행동하기보다 남의 뒤를 따라가야 안심하는 타입이 많은 편이다. 좀처럼 상대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적극적이지 못해 대부분 짝사랑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