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 O형 꼭 알아야하는 8가지 특징

혈액형과 성격분석에 대한 얘기는 논란이 많습니다, 어떤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그래도 상당 부분 맞는 부분이 있네요! 개인적 경험으로는 혈액형과 성격 사이에는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믿는 편입니다. O형은 대체로 리더십이 많기로 소문난 혈액형입니다! 지금부터 O형의 꼭 알아야 하는 8가지 특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혈액형-O형-사진

 

1. 타고난 리더가 많은 편이다.

어떤 것을 학습할 때의 열의는 고르지 않지만 일상적인 생활의 열의가 대단하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기억을 잘한다는 특징이 있는 편이다. 그러한 지식을 주위의 사람에게 활용하는 것을 좋아한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보면 가만히 있지 못하고, 부탁을 받으면 거절하지 못하는 등, 동정심이 많아 앞장서서 일을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또 동료애도 강하고 통솔력도 있으므로 그룹의 리더 역할에는 딱 맞는 편이다. 주위의 의지가 클수록 의욕이 넘친다.

 

2. 관대하지만 자기주장이 강하다.

사고한 일에 얽매이지 않고 과거의 실패에 구애받지 않아 금방 툭툭 털고 일어나는 타입이다. 항상 밝고 남의 실패의 잘못에도 관대하므로 주의 사람에게 편안함을 주는 편이다. 감정이 매우 풍부하고 낭만적이지만 한편으로는 적극적이고 현실적이며 집중력이 뛰어나고 자기주장이 강한 특성이 있다. 누군가의 의견에 쉽게 동참하지 않는 성향이 있다. 자기의 본심에 솔직하지 못하고 반대로 행동하는 경우가 잦은 편이다. 자기주장이 강한 특징이 있어서 남의 기분을 생각하지 못하고 무리하게 일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3. 부정부패와 교활함이 싫은 정의로운 파

부정부패나 왜곡을 싫어하는 성격의 소유자가 많다. 약한 자를 돕고, 상대가 권력자라도 잘못이라고 생각하면 당당하게 맞설 줄 아는 정의파가 많다. 겉과 속이 솔직한 타입으로 말을 돌려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성격으로 쉽게 친근감을 주는 타입이다. 또 상대의 마음을 열거나 좋은 면을 찾는데 탁월하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친구들이 많다.

 

4. 지는 걸 싫어하는 노력파

사소한 것이라도 지는 걸 싫어하는 끈기의 소유자가 많은 편이다. 어떠한 어려운 일도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믿고 착실하게 추진하는 타입이다. 자기가 결정한 것을 행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고 무리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노력하는 타입이 많다. 감정이 매우 풍부하고 낭만적이며 이상적이지만 현실적 이기도해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생활의 열의가 대단하고 생활력이 왕성하며 적극적이고 현실적이며 이해타산이 분명한 편이다. 이러한 성격으로 죽기 살기로 공부를 해서 1등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5. 기분파에 제멋대로에 지배적인 성향이 있다.

무슨 일이든 자신만의 주관으로 자기주장을 펼치기 때문에 남을 배려하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지배적인 면도 있어서 자기의 의지대로 상대를 움직이려고 해 무리한 요구를 할 때도 있다. 기분파로 좋고 싫음이 분명한 편이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 또 사람에 대해 좋고 싫음이 분명해서 싫은 사람에 대해서는 무척 냉혹한 태도를 취하기 때문에 미움을 사는 경우도 자주 있고 비교적 적도 많은 편에 속한다.

 

6. 성공한 사업가가 많은 편이다.

자립심이 강하고 실천력도 뛰어나서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상황판단력도 매우 빠른 편이다. 또한 일도 열심히 해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는 경우도 많다. 자주성이 강하고 논리적이며 설득력이 있고 솔직하며 직선적인 사고를 잘한다. 목적이 일단 정해지면 참고 기다리지만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면 빨리 포기하고 새로운 것을 바로 시작하는 판단력이 좋은 편. 신뢰를 중요시하고 자기편을 아끼는 편이다.

 

7. 천성이 여리고 정이 많다.

정이 두텁고 부탁을 받으면 거절하지 못하고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많다. 또 단순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 덕에 남들에게 이용당하거나 속임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타고난 천성이 착하고 여려서 버려진 강아지나 생물을 보면 불쌍한 마음을 갖는 편이다. 누군가가 칭찬을 하면 금방 기분이 좋아지는 타입이다. 하지만 싫은 말을 들으면 자존심이 생겨 고집을 부리는 타입. 비교적 감정 기복이 심한 편이라 주위 사람들이 당혹해하는 상황이 잦다.

 

8. 확고한 자기 신념이 강하다.

의사가 강한 것은 좋지만, 일단 한번 말한 것은 주위에서 뭐라 하든 절대 움직이지 않는 완고한 면이 많은 편이다. 자기애가 강하고 소유욕이 강해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에는 간도 쓸개도 퍼다 주는 편, 사랑에도 비슷해서 연인에게 목숨을 거는 편이다. 비밀을 담아두지 못해서 남들에게 자신의 비밀을 잘 얘기하는 편이다. 다소 오지랇이 넓은 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