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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과 성격분석에 대한 이야기는 논란이 많습니다, 정확한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개인적 경험으로는 혈액형과 성격 사이에는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믿는 편입니다. AB형은 대체로 신비롭고 모 아니면 도의 성향이 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AB형의 꼭 알아야 하는 특징 7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지적이고 박학다식한 사람이 많다.
지적 호기심이 왕성하고 여러 분야의 지식과 교양을 익히길 좋아하므로 박학다식한 사람이 많다. 특히 머리 회전이 빠르고 통찰력이 예리한 편으로 수학과 과학을 잘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고집이 세다고 말하는 것보다는 자기 주관이 굉장히 뚜렷한 성향이 많다. 확신이 드는 일에는 물러서지 않고 한번 약속한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경향이 강한 편이다.
2. 뛰어난 관찰력의 소유자가 많다.
주위에서 놓치기 쉬운 것도 AB형은 정확하게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관찰력과 통찰력이 뛰어나 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안목이 뛰어난 편이다. 사람의 속마음을 꿰뚫어 보고 상황에 맞춘 임기응변 능력 또한 탁월한 편이다. 하지만 자신과 상관없는 일에는 나서지 않고 방관하는 경향이 짙은 편이라 사람들로부터 이기적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기도 한다.
3. 세련된 사교성의 소유자이다.
원래 싸우는 걸 싫어하는 평화주의자 성향이 강한 편이다. 게다가 화제가 풍부해서 사람들을 질리지 않게 하는 대화의 센스가 뛰어난 편이다. 합리적이고 기능적인 생활을 원하며 성실한 면과 사회적 의무감이 강하고 봉사정신이 강한 편이다. 조용하고 얌전하게 주위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해주는 성격이다.
4. 똑똑한 합리주의자이다.
두뇌회전이 빨라서 그런지 불필요한 낭비를 매우 싫어한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사불란하게 노력하거나 불필요한 단계는 낭비라고 생각하는 타입이다. 아무튼 효율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항상 계산하고 행동하는 합리주의자의 성향이 많다. 상처를 드러내지 않고 참을성이 강하지만 한번 터지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 관계를 끊는 냉정함을 가졌다. 좋고 싫음이 분명하며 냉정한 면과 감성적인 면을 모두 가지고 있다.
5. 균형감이 우수하고 공평하다.
냉정하고 객관적인 판단력에 균형감각이 우수한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다 싫다는 식으로 치우친 편견을 갖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많다. 누군가가 자신의 사생활에 관여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며 자 신또 한 타인의 생활에 관심이 없다. 이성들이 볼 경우 완벽주의자로 보일 수 있다.
6. 마음은 복잡한 이중인격의 성향을 가진다.
성실한 A형과 산만한 B형의 성질을 동시에 갖고 있어서 겉으론 온화해 보여도 마음 안쪽으론 갈등이 심한 편이다. 부드럽고 냉정하다고 생각하면 발끈하는 경우도 있는 등 주위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거짓말은 잘 안 하는 편이지만, 거짓말을 했다 하면 아주 치밀하게 완벽 범죄를 계획한다. 자신이 해야 하는 일에 대한 분석과 이해가 뛰어나지만 누군가와 경쟁하는 것은 피하는 편이다.
7. 귀찮은 일은 완적 질색이다.
스마트하고 평화주의자인 AB형은 질척거리는 귀찮은 일에 휘말리는 걸 싫어한다. 자신에게 피해가 오지 않는 한 남의 일에 참견하는 것을 매우 쓸데없다고 생각한다. 죽 든 살든 어찌 되겠지라는 식으로 낙천적이고 게으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사람을 사귈 때는 적당한 거리를 항상 유지하는 편으로, 이런 이유로 인해 친구가 많은 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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