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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하면은 귀걸이도 많이 하겠지만,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하게 되면서, 귀걸이는 자꾸 마스크에 걸리기 때문에 요즘은 팔찌를 더 자주 착용한다, 여름에는 데일리 하게 팔찌를 하나 착용해주면 팔목이 더 시원해 보이고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겨울에 비해 걸 칠 옷이 적은 여름엔 주얼리가 패션을 완성시켜준다. 여름에 착용하기 좋은 펄리 모어의 데일리 팔찌를 하나 소개해주겠다!!

 

펄리모어

펄리 모어

펄리 모어는 여러 가지 오브제를 절제된 감성으로 재 해석하는 창의적인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다.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여러 가지 이쁜 주얼리 아이템이 많더라.

볼드 투 체인 팔찌

볼드 투 체인 팔찌

여러 가지 팔찌 중에서 내가 고른 팔찌는 볼드 투 체인 팔찌다. 볼드한 느낌의 두 가지의 다른 체인이 믹스되어있고 펄리 모어 로고택이 장식으로 달려있다. 손목 두께에 맞춰 어디든 고정시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모두 써지컬 스틸로 제작되어 관리가 용이한 제품이었다. 가격은 약 2만 5천 원 대로 구매가 가능했다. 독특한 아이템 치고 가격은 저렴한 편으로 살 수 있었다.

모델 착용샷
모델 착용샷

모델 착용샷

써지컬 스틸로 제작되어 관리가 편하다. 독특한 체인이 돋보이며 함께 착용한 목걸이와 잘 어울린다.

마치 쇠사슬을 연상시키는 유니크한 무드가 돋보이는 젠더리스 주얼리, 다른 주얼리와의 레이어드도 괜찮고, 메탈 컬러의 시계와도 잘 어울릴 거 같다. 모델이 착용한 사진이 너무 이쁘다. 

구성품

구성품

구성품은 이쁜 주얼리 박스에 담겨온다. 박스에는 내 이름을 써놓은 감사 인사 종이와, 펄리 모어 모델 스티커, 펄리 모어 명함, 그리고 목걸이와 지퍼백 등이 포함되어온다.

실제로 보니 두 볼드한 체인의 믹스가 더욱더 돋보인다. 전혀 심심하지 않은 무드의 팔찌라서 포인트로 착용하기 굉장히 좋을 듯하다.

써지컬 스틸 관리 보관법

써지컬 스틸의 경우는 알레르기 반응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 금속이다, 실버나 골드만큼의 고급스러움은 없지만,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새로운 디자인에 도전할 수 있어서 합리적이다.

써지컬 스틸은 물에 닿아도 큰 상관은 없지만, 물에 닿았을 경우에는 마른 수건으로 깨끗하게 닦는 것을 추천하며,

변색 등이 생길 수 있으니 보관 시에는 지퍼백 등에 넣어 밀봉으로 보관할 것!!

직접 착용샷

펄리 모어의 볼드 투 체인 팔찌는 두 가지 체인이 믹스되어, 두 가지 느낌을 낼 수 있어 좋은 거 같다. 한쪽은 쇠사슬로 되어있어 볼드하고 히피 한 느낌이 강하고, 나머지 한쪽은 화려한 느낌이 강해서 좀 더 클래식하고 캐주얼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여름에 패션에 어울리는 주얼리 팔찌를 찾고 있다면 주얼리 브랜드 펄리 모어에서 저렴한 가격에 이쁜 제품을 찾아봐도 좋을 거 같다.